SOLON
역사솔론
Solon · Solōn · 아테네의 개혁가 · 아르콘 전통 연대 기원전 594/3년
빚 때문에 몸이 묶이던 아테네를 달래려고 뽑힌 개혁가입니다. 땅 자체를 모두 다시 나눈 것은 아니고, 재산에 따라 정치 참여의 문을 넓혔다고 전합니다.
- 세이사크테이아, 즉 빚의 짐을 덜어 주는 조처로 부채 노예가 풀렸다고 아리스토텔레스가 정리합니다.
- 시민을 재산 네 등급으로 나누고, 높은 자리에 오를 자격을 재산과 연결했습니다. 하루의 민주주의는 아닙니다.
- 그의 시 일부가 후대 글 안에 인용으로 남았습니다. 자서전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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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 『아테네 정체』와 플루타르코스 전기가 기본 자료입니다. 둘 다 개혁보다 훨씬 뒤의 글입니다. 솔론 자신의 시는 땅을 똑같이 다시 나누지 않았다는 취지로 인용됩니다. 그 시 구절을 여기서 새로 옮기지는 않습니다.
개혁 뒤에도 참주 페이시스트라토스 가문이 권력을 잡습니다. 솔론이 민주정을 완성했다는 말은 순서가 맞지 않습니다. 다음 큰 제도 변화는 클레이스테네스입니다.
현자가 외국 왕을 찾아갔다는 일화는 플루타르코스가 여럿 전하면서도, 연대가 맞지 않는 이야기가 섞였음을 스스로 경계하는 대목이 있습니다. 고대 작가도 모든 일화를 사실로 받지 않았습니다.
이 사람을 전기처럼 다룬 유명한 극영화는 목록에서 빼 두었습니다. 시대가 다른 작품을 그의 삶처럼 보면 헷갈리기 쉽습니다. 영화 목록에서 어느 시대의 이야기인지 확인하세요.
근거로 삼은 기록
- 아리스토텔레스 · 『아테네 정체』
- 플루타르코스 · 솔론 전기
- 솔론의 시 · 후대 인용의 파편. 이 사이트는 구절을 만들지 않습니다
인용문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책 이름과 위치만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