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S
전쟁
폴리스의 지도는 연설보다 전쟁에서 자주 바뀌었습니다. 각 카드는 왜 싸웠는지, 누구와 싸웠는지, 끝나서 무엇이 바뀌었는지만 먼저 보여 줍니다. 트로이 전쟁은 역사 전쟁의 목록이 아니라 신화 연결에 두었습니다.
PERSIAN WARS
페르시아 전쟁
기원전 499–479년
이오니아의 그리스 도시가 페르시아에 반란을 일으키고, 이어서 다리우스와 크세르크세스가 그리스 본토까지 원정한 전쟁입니다.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같은 편에 선 드문 시기입니다.
- 왜
- 이오니아 반란에 아테네가 배를 보낸 일, 그리고 페르시아의 서쪽 변경을 안정시키려는 제국의 이해가 겹쳤습니다.
- 누구
- 페르시아 제국과 그 신하 도시들 대 아테네·스파르타를 중심으로 한 그리스 도시 일부. 모든 그리스 도시가 참전한 것은 아니고, 테바이처럼 페르시아 편에 선 곳도 있습니다.
- 결과
- 그리스 본토 침공은 살라미스와 플라타이아이에서 막힙니다. 이후 바다의 주도권은 아테네가 이끄는 델로스 동맹 쪽으로 기울어집니다.
PELOPONNESIAN WAR
펠로폰네소스 전쟁
기원전 431–404년
아테네의 바다 세력과 스파르타의 육지 동맹이 그리스 세계를 두 편으로 나눠 싸운 전쟁입니다. 중간에 휴전이 있었고, 아테네의 시칠리아 원정 실패 뒤 전세가 기울어 아테네가 항복합니다.
- 왜
- 델로스 동맹이 아테네의 지배처럼 변한 것, 코르퀴라와 포티다이아를 둘러싼 충돌, 그리고 스파르타가 동맹시의 호소를 받은 일이 겹칩니다. 투키디데스는 가장 깊은 원인으로 아테네 세력의 성장을 꼽습니다.
- 누구
- 아테네와 해상 동맹 대 스파르타와 펠로폰네소스 동맹. 페르시아는 전쟁 후반에 스파르타 함대에 돈을 댑니다.
- 결과
- 기원전 404년 아테네가 항복하고 성벽이 헐립니다. 스파르타의 패권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아테네 민주정은 잠시 무너졌다가 돌아옵니다.
CORINTHIAN WAR
코린토스 전쟁
기원전 395–387/6년
스파르타의 승리가 오래가지 않아, 아테네·테바이·코린토스·아르고스가 페르시아의 돈과 함께 스파르타에 맞선 전쟁입니다. 끝은 페르시아 왕이 보증한 강화입니다.
- 왜
- 스파르타가 그리스 도시와 소아시아의 그리스 도시에 간섭하자 반발이 모였습니다. 페르시아는 스파르타 함대를 키워 준 뒤, 이번에는 스파르타의 아시아 활동을 견제합니다.
- 누구
- 스파르타 대 코린토스·아테네·테바이·아르고스. 페르시아 왕 아르타크세르크스 2세가 돈과 강화의 이름으로 개입합니다.
- 결과
- 왕의 평화(안탈키다스 평화, 기원전 387/6년)로 소아시아의 그리스 도시가 페르시아에 속한다고 확인되고, 본토에서는 스파르타가 그 조문을 집행하는 쪽이 됩니다.
LEUCTRA
레욱트라 전투
기원전 371년
테바이가 보이오티아의 레욱트라에서 스파르타 군대를 이긴 전투입니다. 무적이라 여겨지던 스파르타 중장보병이 무너지고, 본토의 패권이 잠시 테바이로 넘어갑니다.
- 왜
- 왕의 평화 이후 스파르타가 테바이의 보이오티아 지배를 인정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테바이는 그 동맹을 유지하려 했습니다.
- 누구
- 테바이의 에파메이논다스·펠로피다스 대 스파르타 왕 클레옴브로토스 1세. 클레옴브로토스는 이 전투에서 죽습니다.
- 결과
- 스파르타의 군사적 명성이 깨집니다. 테바이는 펠로폰네소스에 들어가 메시니아를 스파르타에서 분리합니다. 테바이의 패권은 에파메이논다스의 죽음 뒤 오래가지 않습니다.
CHAERONEA
카이로네이아 전투
기원전 338년
필리포스 2세의 마케도니아 군대가 아테네와 테바이의 연합을 보이오티아의 카이로네이아에서 이긴 전투입니다. 폴리스들이 외교의 주역이던 시대가 여기서 크게 꺾입니다.
- 왜
- 필리포스가 그리스 북부와 성소를 둘러싼 분쟁에 개입하며 남쪽으로 영향력을 넓혔습니다. 데모스테네스는 아테네에서 그에 맞선 동맹을 주장했습니다.
- 누구
-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2세와 아들 알렉산드로스 대 아테네·테바이 연합. 알렉산드로스가 한 날개를 맡았다는 서술은 후대 역사가 디오도로스 쪽에 있습니다.
- 결과
- 테바이에는 주둔군이 들어가고, 아테네는 비교적 온건한 조건을 받습니다. 이듬해 코린토스 동맹이 필리포스를 맹주로 페르시아 원정을 의결합니다.
ALEXANDER
알렉산드로스의 원정
기원전 334–323년
알렉산드로스가 마케도니아·그리스 군대를 이끌고 페르시아 제국을 무너뜨린 원정입니다. 소아시아에서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이란을 거쳐 인더스 강에 닿고, 바빌론에서 그가 죽으며 끝납니다.
- 왜
- 아버지 필리포스가 코린토스 동맹의 이름으로 준비한 페르시아 원정입니다. 복수라는 구호와, 왕국의 팽창이라는 이해가 같이 있습니다.
- 누구
- 알렉산드로스의 마케도니아 군대와 그리스 동맹군 대 페르시아 왕 다리우스 3세, 그 다음으로는 소그디아나·인도의 여러 통치자. 그리스 용병도 페르시아 쪽에 있었습니다.
- 결과
- 아케메네스 왕가가 무너지고, 알렉산드로스가 그 땅의 왕이 됩니다. 그가 죽은 뒤 부하이자 부하인 디아도코이들이 제국을 나눕니다.
관련 영화
아래 작품은 그리스를 무대로 했거나 그리스 이야기를 빌린 극입니다. 분위기를 잡는 데는 도움이 되고, 사실 관계의 교과서는 아닙니다. 불법 영상 링크는 없습니다.
「300」300 · 2006 · 영화
테르모필라이의 스파르타 병사를 한 장면으로 기억하게 만든 작품입니다. 프랭크 밀러의 만화를 바탕으로 합니다.
헤로도토스가 적는 테르모필라이에는 스파르타 중장보병 300명만이 아니라 수천 명의 동맹군이 있었습니다. 테스피아이 인은 끝까지 남았고, 테바이 인의 역할은 기록 안에서 논쟁적입니다. 영화는 페르시아 사람을 괴물처럼 그리는데, 헤로도토스는 그들의 용기와 내부 정치도 적습니다. 에피알테스의 모습과 개인적 복수, 왕의 초상은 만화의 창작입니다. 전투 안무는 팔랑크스의 재현이 아닙니다.
「300: 제국의 부활」300: Rise of an Empire · 2014 · 영화
살라미스 해전과 아르테미시아라는 이름을 영화로 들어 봤을 때, 그 인상이 어디서 왔는지 확인하는 용도입니다.
아르테미시아는 헤로도토스에 나오는 할리카르나소스의 여성 통치자로, 크세르크세스 쪽 함대에 있었습니다. 영화의 연애와 복수, 해전의 안무는 그 기록을 재연한 것이 아닙니다. 테미스토클레스의 계책도 극의 장치로 바뀌어 있습니다. 전편과 같이 페르시아 궁정은 만화의 상상입니다.
「알렉산더」Alexander · 2004 · 영화
마케도니아에서 인도까지 이어지는 원정의 크기를 한 편의 전기 영화로 보고 싶을 때 고릅니다. 올리버 스톤 감독의 작품입니다.
고대 기록은 아리아노스, 플루타르코스, 디오도로스, 쿠르티우스처럼 서로 다른 결을 가집니다. 영화는 그중에서 가정사와 심리의 한 해석을 고릅니다. 올림피아스, 헤파이스티온, 죽음의 장면은 극입니다. 알렉산드로스의 마지막 말을 영화 대사로 외우면 안 됩니다. 독살인지 병인지도 고대부터 갈립니다. 사실 관계는 이 사이트의 인물·전쟁 글을 기준으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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