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INTHIAN WAR
코린토스 전쟁
기원전 395–387/6년
스파르타의 승리가 오래가지 않아, 아테네·테바이·코린토스·아르고스가 페르시아의 돈과 함께 스파르타에 맞선 전쟁입니다. 끝은 페르시아 왕이 보증한 강화입니다.
- 왜
- 스파르타가 그리스 도시와 소아시아의 그리스 도시에 간섭하자 반발이 모였습니다. 페르시아는 스파르타 함대를 키워 준 뒤, 이번에는 스파르타의 아시아 활동을 견제합니다.
- 누구
- 스파르타 대 코린토스·아테네·테바이·아르고스. 페르시아 왕 아르타크세르크스 2세가 돈과 강화의 이름으로 개입합니다.
- 결과
- 왕의 평화(안탈키다스 평화, 기원전 387/6년)로 소아시아의 그리스 도시가 페르시아에 속한다고 확인되고, 본토에서는 스파르타가 그 조문을 집행하는 쪽이 됩니다.
- 기원전 394년 크니도스 해전에서 페르시아·아테네 쪽 함대가 스파르타 함대를 이깁니다.
- 코린토스 주변의 육전이 길어 전쟁 이름이 여기서 나옵니다.
- 강화 조건은 그리스 도시의 자치를 말하면서도, 소아시아는 페르시아 몫으로 돌립니다. 자치의 말이 곧 독립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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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기록은 크세노폰 『헬레니카』입니다. 그는 이 시기 스파르타와 가깝게 지낸 아테네 사람이라, 상대 도시를 차갑게 적는 곳이 있습니다. 같은 전쟁을 다루는 헬레니카 옥시린키아라는 파피루스 조각은 결이 다릅니다. 한 작가로 전쟁을 끝내기 어렵습니다.
아테네는 이 전쟁 동안 성벽을 다시 쌓고 함대를 어느 정도 회복합니다. 기원전 5세기의 제국이 그대로 돌아온 것은 아닙니다.
왕의 평화는 ‘그리스가 페르시아를 이긴 민족’이라는 단순한 기억과 맞지 않습니다. 본토 폴리스의 다툼에 제국의 외교가 끼어든 4세기의 풍경입니다.
이 전쟁을 사건 그대로 다룬 유명한 극영화는 드뭅니다. 그리스를 배경으로 한 작품은 영화 목록에 모아 두었습니다.
근거로 삼은 기록
- 크세노폰 · 『헬레니카』 4–5권
- 디오도로스 · 14권
인용문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책 이름과 위치만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