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CIBIADES
역사알키비아데스
Alcibiades · Alkibiadēs · 아테네의 정치가·장군 · 기원전 450년 무렵–404년
펠로폰네소스 전쟁 후반에 아테네, 스파르타, 페르시아 편을 오간 귀족입니다. 시칠리아 원정을 밀었고, 출항 직전 신성 모독 사건에 휘말려 소환됩니다.
- 기원전 415년 헤르메스 기둥이 훼손되고 밀의 의식이 모독되었다는 고발이 아테네를 흔듭니다.
- 원정군이 떠난 뒤 소환 명령을 받자 스파르타로 달아납니다. 아테네는 부재중 재판으로 그를 벌합니다.
- 나중에는 다시 아테네 함대를 지휘하다가 또 밀려납니다. 전쟁은 그의 한 사람 이야기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조금만 더펼치기접기
투키디데스 6권은 시칠리아 원정의 결정과 그의 연설을 적습니다. 그 연설 역시 투키디데스의 문장입니다. 니키아스라는 장군은 원정에 반대했다가 결국 지휘관이 되어 재앙을 맞게 됩니다. 책임을 알키비아데스 한 사람에게만 지우면 이 구조가 빠집니다.
스파르타에 머물며 아테네에 해로운 조언을 했다는 기록, 페르시아 총독 티사페르네스와 가까웠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편을 바꾼 경력은 사실 관계의 핵심이고, 그 동기를 심리 소설로 채우지는 않습니다.
소크라테스와 가깝다는 이야기는 플라톤의 대화편에 나옵니다. 대화편은 재판 기록이나 사제 관계가 아닙니다. 철학 쪽 주의는 소크라테스에 모아 두었습니다.
이 사람을 전기처럼 다룬 유명한 극영화는 목록에서 빼 두었습니다. 시대가 다른 작품을 그의 삶처럼 보면 헷갈리기 쉽습니다. 영화 목록에서 어느 시대의 이야기인지 확인하세요.
근거로 삼은 기록
- 투키디데스 · 5–8권
- 크세노폰 · 『헬레니카』 1권. 전쟁 말기
- 플루타르코스 · 알키비아데스 전기
인용문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책 이름과 위치만 적습니다.